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속보] 전국 학교 사상 첫 4월 개학… 2주 더 미뤄 4월 6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속보] 전국 학교 사상 첫 4월 개학… 2주 더 미뤄 4월 6일 교육·캠퍼스 입력 2020.03.17 14:01 수정 2020.03.17 14:02 기자명 김빛이나 기자 kshine09@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최근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하면서 정부가 개학을 3차로 연기할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15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 '국가방염병 위기경보 심감 단계 격상 발령에 따른 운동장 개방 전면 금지'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천지일보 2020.3.15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속보] 전국 학교 사상 첫 4월 개학… 2주 더 미뤄 4월 6일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빛이나 기자 kshine0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사상 첫 4월 개학… 2주 늦춰 4월 6일로 개학 연기(1보)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최근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하면서 정부가 개학을 3차로 연기할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15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 '국가방염병 위기경보 심감 단계 격상 발령에 따른 운동장 개방 전면 금지'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천지일보 2020.3.15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속보] 전국 학교 사상 첫 4월 개학… 2주 더 미뤄 4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