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선택한 영국 런던 서부의 한 지하철이 거의 텅 빈 채 운행되고 있다. 영국은 15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72명, 사망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출처: 뉴시스)

[런던=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선택한 영국 런던 서부의 한 지하철이 거의 텅 빈 채 운행되고 있다. 영국은 15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72명, 사망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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