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딸 서규원과 근황 (출처: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
유혜정, 딸 서규원과 근황 (출처: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

유혜정, 딸 서규원과 근황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혜정의 근황이 전해졌다.

유혜정 딸 서규원 양은 최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에 출연해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규원 양은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유혜정씨의 딸 서규원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출연한 이유에 대해 “옛날처럼, 예전 엄마의 화려하고 예뻤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특히 유혜정 딸 서규원 양은 올해 나이 21세로, 엄마를 빼닮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혜정은 이혼 후 옷 사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유혜정 또한 변함없는 동안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유혜정은 올해 나이 48세로 알려졌다.

한편 유혜정은 1999년 프로야구 선수 서용빈과 결혼했지만 결혼 8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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