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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시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통신대대 장병들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상작전사령부는 1월 말부터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나서 현재까지 330여개 부대, 2만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달 말까지 사령부를 포함해 130여개 부대가 헌혈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20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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