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근황미모가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혜연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비롯해 손 씻기부터 장 건강을 지키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민혜연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민혜연은 지난해 6월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주진모보다 10세 연하인 민혜연은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피부와 건강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주진모는 올해 나이 45세이며 민혜연은 35세로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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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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