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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지난 6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일명 타다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타다 운영사 VCNC가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내달 11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앞에서 타다 차량이 지나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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