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나이 차이 실감 나지 않는 근황 (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 류필립 나이 차이 실감 나지 않는 근황 (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 류필립 나이 차이 실감 나지 않는 근황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미나 류필립 부부가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류필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류필립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미나는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 남편 류필립은 나이 32세다. 두 사람은 17살 차이나는 연예계 대표적인 연상연하 부부다.

한편 미나 류필립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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