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7일 개점 2주년을 맞아 1층 센텀 광장에 영화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쉐보레 까마로’를 전시했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천지일보=장윤정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7일 개점 2주년을 맞아 1층 센텀 광장에 영화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쉐보레 까마로’를 전시했다. 또 추첨을 통해 까마로·아베오 등 쉐보레 자동차를 증정하는 행사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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