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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를 하다 숨진 경북 성주군청 공무원 피재호 하천방재담당 영결식이 8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엄수되고 있다. 이병환 군수가 추서된 특진(사무관 5급) 임명장을 받친 뒤 고인의 장남(11살)이 든 영정을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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