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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적 295인, 재석 184인, 찬성 75인, 반대 82인, 기권 27인으로 부결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본회의 정회를 요구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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