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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근처에서 아름드리 나무 한 그루가 돌풍으로 쓰러지면서 자동차를 덮쳐 구조대가 나무를 치우고 있다. 이 사고로 자동차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파리 소방대는 파리를 휩쓴 갑작스러운 돌풍과 비로 파리 전역에서 100여 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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