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어린이집이 임시 휴원에 들어간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서 보육교사들이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으로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20.2.2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어린이집이 임시 휴원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서 보육교사들이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으로 들어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방지를 위해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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