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흥=신창원 기자] 경기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경찰관이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산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경기도 시흥경찰서 민원실 입에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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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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