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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옆 출입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도 감지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37.5°C 이상의 발열 증세가 감지되면 국회 모든 건물에 출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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