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TV] “함부로 친일이란 말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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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윤선도 후손 윤형식 옹 인터뷰

1910년 8월. 일본에 의해 국권 피탈로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1945년 광복이 되기까지, 일본은 강제적인 침탈 행위를 계속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압박 속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독립운동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다.

그러나 당시 대한제국의 힘없는 백성은 일본제국주의 세력에 재산을 비롯한 모든 것을 빼앗겼다. 그 빼앗긴 재산 중에는 선조가 물려준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도 포함돼 있었고, 그 문화유산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일제에 의해 강제로 치욕의 일을 하기도 했다.

그 시대를 살아 보지 않고 함부로 친일이란 말을 사용할 수 있을까.

고산 윤선도의 후손 윤형식(78) 옹은 일제강점기에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봤다. 그 증언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 고산 윤선도 후손 윤형식 옹.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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