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새로 지은 임시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들. (출처: 뉴시스)
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새로 지은 임시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7일 중국중앙TV는 중국 후베이성에서 지난 6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447명, 사망자가 69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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