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해명… “왜 이런 일이 있을까요”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최은경 아나운서가 해명했다.
최은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먼일이래요. 저랑 동명이인분께서 확진자가 되신 건가, 어떻게 된 일이죠? 영문을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최은경은 “저 아니에요. 왜 이런 일이 있을까요. 아침에 남편과 커피 마시고 있다가 계속 전화 와서 너무 놀랐네요”라며 “걱정 마시고 우리 모두 조심해요. 모두 빠른 쾌유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음은 최은경 아나운서 SNS 글 전문.
아침부터 먼일이래요. 저랑 동명이인분께서 확진자가 되신 건가, 어떻게 된 일이죠? 영문을 몰라요.
저 아니에요. 왜 이런 일이 있을까요. 아침에 남편과 커피 마시고 있다가 계속 전화 와서 너무 놀랐네요. 걱정 마시고 우리 모두 조심해요.
모두 빠른 쾌유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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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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