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천주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서품을 받게 된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예식을 하며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고 모든 이를 받들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