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후드티 (출처: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후드티 (출처: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후드티 입고 동안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이민정이 자다 깬 모습으로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이민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다녀왔습니다 #촬영중 자다깨서 어리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에 후드티 패션을 한 모습이 마치 대학생인 듯하다.

이민정 나이는 올해 39세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정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편성된 KBS2 새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