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6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격리 중인 광주 학동 ‘전남대병원’이 ‘면회시간을 전면 제한’한 가운데 보호자 등이 병원 입구를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0.2.5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6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격리 중인 광주 학동 ‘전남대병원’ 1층 접수창구에 면회 시간 제한 안내문이 적혀있다. ⓒ천지일보 2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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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6번째 확진자에 이어 18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5일 오전 광주 학동 전남대병원을 찾은 환자 보호자들이 방문객 면회 시간 제한으로 인해 병원문을 나서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병문안 허용 시간 이외의 시간에는 병실 방문이 통제 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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