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인천공항 간 시외버스 운행 재개
정읍~인천공항 간 시외버스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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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23일 전북 정읍~인천공항 간 시외버스 운행 재개을 축하하면서 정읍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서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최낙삼 정읍시의회의장, 시의원, 김정호 이통장협의회장, 시민대표, 대한고속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제공: 정읍시) ⓒ천지일보 2020.1.23
정읍시가 23일 전북 정읍~인천공항 간 시외버스 운행 재개을 축하하면서 정읍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서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최낙삼 정읍시의회의장, 시의원, 김정호 이통장협의회장, 시민대표, 대한고속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제공: 정읍시) ⓒ천지일보 2020.1.23

[천지일보 정읍=김도은 기자] 23일 전북 정읍~인천공항 간 시외버스 운행이 재개됐다. 약 3시간 50분이 소요되며 운행요금은 정읍 기준 3만 2900원(심야 3만 9500원)이다.

정읍에서 출발해 김제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가게 되며 주민 이동권 보장이라는 교통복지 실현과 주민편익을 도모하게 된다. 인천공항을 왕래하는 이용객들은 정읍시외버스공용터미널을 이용해 승·하차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1회 운행 증차해 1일 7회 왕복 운행한다.

이번에 운행되는 인천공항행 리무진 버스는 전라북도와 국토교통부, 운수업체 대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신설노선 인가를 얻어냈다.

이날 정읍시는 정읍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서 무사고와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시승식을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최낙삼 정읍시의회의장, 시의원, 김정호 이통장협의회장, 시민대표, 대한고속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인천공항 노선 운행이 재개됨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시간과 비용 등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에 맞게 이동권을 보장해 시민들이 더욱 나은 삶을 향유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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