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종로구 인왕산에서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권준학 부행장(앞줄 오른쪽 6번째)과 직원들이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농협은행) ⓒ천지일보 2020.1.21
18일 종로구 인왕산에서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권준학 부행장(앞줄 오른쪽 6번째)과 직원들이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농협은행) ⓒ천지일보 2020.1.21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농업·공공금융부문 권준학 부행장과 직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공공금융부문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들은 2020년도 사업추진 결의문을 제창하며 농업・공공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위상을 더욱 드높일 것을 다짐했다.

권준학 부행장은 “농업·공공금융은 농협은행의 중요한 사업기반이자 농협이 추구하는 가치를 금융으로 실현하는 분야”라며 “농협은행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농업·공공금융 분야에 최고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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