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지난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따가이따이의 따알(Taal) 화산이 폭발한 가운데 16일 인근 마을이 화산재로 뒤덮였다. 이날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따알 화산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번 화산 폭발로 최소 5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출처: 교민 커뮤니티) ⓒ천지일보 2020.1.17
[천지일보=이솜 기자] 지난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따가이따이의 따알(Taal) 화산이 폭발한 가운데 16일 인근 마을이 화산재로 뒤덮였다.이날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따알 화산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번 화산 폭발로 최소 5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출처: 교민 커뮤니티) ⓒ천지일보 2020.1.17

[천지일보=이솜 기자] 지난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따가이따이의 따알(Taal) 화산이 폭발한 가운데 16일 인근 마을이 화산재로 뒤덮였다.

이날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따알 화산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번 화산 폭발로 최소 5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출처: 교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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