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비니 패션… 초절정 동안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비니 패션을 선보였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이스토리 버즈 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보라색 비니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태연은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3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태연의 동안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은 오는 17~19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태연 콘서트 – 디 언신(TAEYEON CONCERT – THE UNSEE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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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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