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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의 독립광장에서 대소련 자유 투쟁 제29주년 기념 전야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모닥불 주변에 모여 몸을 녹이고 있다. 1991년 1월 구소련군 특수부대가 리투아니아를 침공해 14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했으며 리투아니아는 소련군을 물리쳐 같은 해 9월 17일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와 함께 유엔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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