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은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청바지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최근 전치현은 캐주얼 청바지 브랜드 게스(GUESS) 모델로 발탁돼 ‘게스 이즈 백(Guess is Back)’ 화보를 촬영했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청바지 여신으로 등극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전지현은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하나만으로도 아찔한 S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전지현 특유의 청순미와 관능미가 공존하는 매력을 드러내며 전지현 스타일로 데님을 소화했다.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하나만으로도 눈부신 전지현의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에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를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1년 게스의 S/S 프로모션인 게스 이즈 백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데님을 소재로 블라우스, 베스트 등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은진 기자
du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