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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8일(현지시간) 시위대가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모여 이란과의 전쟁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이 미국인 사상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군사력 사용 자제 뜻을 밝히면서 양국 간 전면전 위험이 누그러진 양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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