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느보산 정상에 세워진 모세의 구리뱀 조형물 앞에서 성지순례객들이 저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출처: 마다바(요르단)=뉴시스)

[마다바(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31일(현지시간) 느보산 정상에 세워진 모세의 구리뱀 조형물 앞에서 성지순례객들이 저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