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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무(인도)=AP/뉴시스]25일(현지시간) 인도 잠무의 성 마리아 성당에서 성탄 미사가 열려 가톨릭교도가 참석하고 있다. 인도는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가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크리스마스도 대대적으로 축하받는 국경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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