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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파크=AP/뉴시스] 워싱턴 대학교 학생 조나 골드버그(왼쪽)가 16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포레스트 파크의 아트 힐에서 썰매를 즐긴 후 친구들과 기숙사로 돌아가면서 내리는 눈을 피하고자 썰매로 머리를 가리고 있다. 미 기상청은 중서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이 북동쪽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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