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딸, 누구 닮았나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김가연이 딸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사 new옷이 사이즈가 없다. 죄다 품절. 넉넉하지 않고 딱 맞게 입어야 하는 거 하나 겨우 건짐. 내년엔 못 입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 딸 하령 양은 영화 ‘겨울왕국2’ 주인공 엘사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가연 딸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서령 양, 둘째 딸 하령 양을 두고 있다.
김가연은 올해 나이 48세로 중년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미모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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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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