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의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한 농성을 하는 가운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