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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LG유플러스가 인수를 추진 중인 CJ헬로비전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시민(가입자) 탄원서(1600여명)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전달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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