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민혜연 누구?… 10살 연하 미모의 의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민혜연은 1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했다.

주진모와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은 지난 6월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주진모보다 10세 연하인 민혜연 원장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했다.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한 그는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피부와 건강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현재는 모 병원 뷰티비만 센터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