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해킹피해… “마음이 아프다”
박서준 해킹피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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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배우 박서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25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배우 박서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25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박서준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9일 오전, 당사 소속 박서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관리자 접근 차단 및 게시물 삭제 등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됐다. 이에 유튜브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복구와 조치를 즉시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피해 사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질 때까지 ‘레코드박스(Record PARK’s)‘ 채널 운영 중단을 알려드린다. 박서준씨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채널 구독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유감이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서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까지 삭제 당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부디 2차 피해가 없길 바라며”라는 글을 남겼다.

박서준은 지난 7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해왔다.

다음은 어썸이엔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썸이엔티입니다.

9일 오전, 당사 소속 박서준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관리자 접근 차단 및 게시물 삭제 등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이에 유튜브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복구와 조치를 즉시 요청하였습니다.

더불어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피해 사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질 때까지 ’레코드박스(Record PARK‘s)’ 채널 운영 중단을 알려드립니다.

박서준씨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채널 구독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유감이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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