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이 5일 초지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성년례’에 참석해 수훈례를 진행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6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5일 초지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성년례’에 참석해 수훈례를 진행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안산시) ⓒ천지일보 2019.12.6

초지고 3학년 대상으로 ‘수능 후 찾아가는 성년례’… 전통예절과 성년 의미 되새겨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5일 초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수능 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에 참석해 ‘수훈례’를 통해 학생들에게 성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웠다.

안산시 행복예절관이 전통문화의 계승과 인성함양을 통해 성년의 의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전통성년례에서 학생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전통 예복으로 갈아입고 남학생은 도포와 갓을, 여학생은 당의와 화관을 착용한 후 우리 고유의 전통의식에 따른 전통성년례를 치렀다.

윤화섭 시장은 “인생의 주인인 여러분 앞에 새로운 여정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란다”면서 “안산시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과 다양한 직무특화 및 취업역량 강화교육 지원을 통해 여러분들의 새로운 여정에 늘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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