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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AP/뉴시스] 스웨덴 출신의 십대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가 6일(현지시간) 제2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해 걸어가고 있다. 툰베리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배와 기차를 이용해 스페인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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