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목사, 조계사 경내서 “예수 믿으라” 소란
70대 목사, 조계사 경내서 “예수 믿으라” 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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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지수 기자] 목사를 자칭한 70대 노인 일행이 조계사 경내에서 “예수를 믿으라”며 소란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과 조계사에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 20분 정월 조상천도재 봉행 중이던 조계사에 자신이 목사라고 밝힌 이모(78) 씨와 80~90대 노인 일행 3명이 들어왔다.

이어 이들은 대웅전 앞에서 메가폰을 입에 대고 “하나님 때문에 밥 먹고 사는 것이다. 부처가 비를 (내리게 해) 주냐. 비가 와야 농사짓고 밥 먹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또 “중들 나와라” “예수 믿으라” “예수 안 믿으면 공산당이다”라고 육성으로 소리 지르며 경내에서 20여 분간 소란을 피웠다고 조계사는 전했다.

이에 조계사 종무원들은 이 씨 등을 일주문 밖으로 내몰았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 씨를 퇴거불응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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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너스 2011-02-24 09:46:22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자신은 사명감에 불타서 그랬겠지만 이건 아니죠..

Rose 2011-02-20 01:53:36
정신이 정말 재정신인건지...
기독교인이긴 한건가?
판을 치네,, 판을 쳐..

천사♡ 2011-02-18 20:05:17
ㅋㅋ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네요~

김현지 2011-02-16 00:34:02
종료란 다 추구하는게 한가지 아니던가요?. 다른데가서 강요하지 말고 타락한 기독교를 바로잡고 서로다른 종파싸움이나 하나로 만드시는게 어떠실지..

진짜 가짜 2011-02-15 23:37:33
윗물이 흙탕물인데 아랫물이라고 맑겠어요? 정말 저런분 밑에서 배운사람들이 정통이라고 주장한다면 지금 목사라는 사람들은 선배 아니라고 하겠죠? 얼어 죽을 정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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