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알바니아를 덮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한 후 27일 두러스의 무너진 건물 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국내외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망자 수가 25명으로, 부상자 수는 650여 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두러스(알바니아)=AP/뉴시스] 26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알바니아를 덮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한 후 27일 두러스의 무너진 건물 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국내외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망자 수가 25명으로, 부상자 수는 650여 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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