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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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특별 패션쇼 ‘한·아세안 패션위크’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패션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걸으며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제공: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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