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어깨너비+탄탄 복근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수영선수 박태환의 어깨너비가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박태환이 용병으로 등장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환의 어깨너비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다.
이후 김성주는 “보통 대한민국 남자 어깨 너비가 43cm다”라며 줄자로 박태환의 어깨너비를 쟀다.
그는 “어깨너비가 54cm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이어 박태환의 허리둘레도 쟀다. 이 과정에서 박태환의 탄탄한 복근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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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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