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화목한 톡톡 인문학살롱’ 올해 마지막 강연
안산시, ‘화목한 톡톡 인문학살롱’ 올해 마지막 강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송의전 강형구 대표 ‘삶 나의 행복추구하기’ 특별 강연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 평생학습관이 ‘2019년 화목한 톡톡 인문학살롱’ 마지막 강연으로 예송의전 강형구 대표의 ‘삶(well-being, well-dying) 나의 행복추구하기’ 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강연은 죽음을 잘 준비함으로써 삶의 소중함을 느끼고, 매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의 인생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얻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 대표는 “‘웰다잉(well-dying)’이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되짚고, 한평생을 아름답게 정리하고 삶의 마지막을 가치 있게 마무리 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며 “죽음이란 누구의 인생에서나 가장 큰 사건이 아닌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잘 마무리할 의무와 자격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며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안산시 평생학습관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 중 하나인 ‘화목한 톡톡 인문학살롱’은 강의실이 아닌 카페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배움의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 회차 베이스 바리톤 허하용과 소프라노 이은혜 성악가의 듀엣공연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라영 평생학습관장은 “현대사회의 기대수명이 높아지면서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죽음을 잘 준비해야한다는 과제가 생겨났다”며 “삶의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또한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며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특별히 올해의 마지막 강연으로 본 강연을 준비했고 내년에도 보다 다양한 주제와 강연으로 안산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