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9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안산시, 2019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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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안산시, 2019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2) ⓒ천지일보 2019.11.21
안산시가 2019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안산시) ⓒ천지일보 2019.11.21

아동권리 및 긍정적 훈육 교육·종사자 힐링 시간 가져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262명을 대상으로 ‘2019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종사자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 사기 진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권리 및 소통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회적기업 벨라르떼컴퍼니 예술단의 ‘해설이 있는 힐링 음악회’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2부는 세이브더칠드런 김보선 권리세이버를 강사로 초빙해 ‘아동권리 및 긍정적 훈육’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김 강사는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해서는 국가와 부모를 포함한 가족, 아동, 교사, 지역사회 등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올바른 훈육을 위해서는 아동을 바라보는 시각과 아동을 대하는 자세부터 변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는 “아동 권리 및 훈육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특히 음악회를 통해 힐링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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