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2·3차 협력기업 생산성 향상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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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주 한국동서발전 센터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2·3차 협력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동서발전) ⓒ천지일보 2019.11.21
강용주 한국동서발전 센터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2·3차 협력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동서발전) ⓒ천지일보 2019.11.21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21일 본사에서 16개 중소기업과 ‘2019년도 한국동서발전 산업혁신운동 성과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 3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2·3차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수행한 작업시간 단축·납기준수율 제고 및 재고관리 비용절감 등 과제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여 중소기업은 기업 특성에 맞는 산업혁신운동 전문 컨설팅과 설비개선 활동으로 총 12억 8000만원의 재무성과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

동서발전은 산업혁신운동 시작해인 지난 2011년부터 2·3차 협력중소기업 122개사, 13억 6000만원을 지원해 참여기업이 52억원의 재무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참여 기업 중 스스로 과제를 발굴, KPI를 설정한 후 성실한 수행으로 성과 달성에 노력한 기업 5개사에 표창을 수여했다. 해당 기업에게는 각 기업에서 추천한 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몰 포인트를 인센티브로 지급해 추가사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고 우수 중기제품 구매촉진 및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생산성 향상과 함께 4차산업형 기술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상생의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혁신운동과 함께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및 스마트공장 구축사업도 활발히 지원하는 등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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