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과 촛불청소년 인권법 제정연대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020 총선, 18세가 간다’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촛불청소년 인권법 제정연대는 전국 370여개 시민사회·교육·청소년·인권단체 등이 모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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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과 촛불청소년 인권법 제정연대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020 총선, 18세가 간다’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촛불청소년 인권법 제정연대는 전국 370여개 시민사회·교육·청소년·인권단체 등이 모인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