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지지하는 시민들인 ‘끝까지 검찰개혁 시민모임’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서 ‘끝까지 조국수호’ ‘공수처를 설치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우리가 조국이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16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지지하는 시민들인 ‘끝까지 검찰개혁 시민모임’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서 ‘끝까지 조국수호’ ‘공수처를 설치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우리가 조국이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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