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박애리, 극과극 셀피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팝핀현준이 아내 박애리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박애리와 함께한 상반된 분위기의 투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탈색 헤어 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낸다. 그의 옆에는 아내 박애리가 전통한복 차림으로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팝핀현준은 올해 나이 41세, 박애리 나이 43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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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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