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11월 열린강단에 ‘싱어송라이터 제이레빗’ 초청
호서대, 11월 열린강단에 ‘싱어송라이터 제이레빗’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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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제이레빗 열린강단 모습 (제공: 호서대학교) ⓒ천지일보 2019.11.14
싱어송라이터 제이레빗 열린강단 모습 (제공: 호서대학교) ⓒ천지일보 2019.11.14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교수학습센터 주최로 13일 천안캠퍼스 대강당에서 싱어송라이터 제이레빗을 초청해 2019 연중문화기획 여섯 번째 열린강단을 개최했다.

2019 연중문화기획 열린강단은 우리 대학이 생동감 넘치는 문화 테마파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과학, 교육, 경제, 문화예술, 법, 행정 등 사회 각계 명사를 초청하여 개최하는 강연회로,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9학년도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열린강단에서는 여성 듀오로 밝고 희망적인 노래와 가사로 이른바 힐링 뮤직의 대표 격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레빗을 초청해 ‘어느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제이레빗 여성 듀오의 탄생에서부터 지금까지 음악 활동을 통한 소회 및 근황에 이어 음악을 대하는 방법, 음악을 통한 진로 및 음악 공부방법 등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음악인으로 자기주도적인 삶의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공유했다.

강연 중간 중간에는 작곡에 대한 토크 콘서트 및 제이레빗의 대표곡인 ‘요즘 너 말야’ ‘Wake up’ ‘모두 이루어져라’ 등의 연주를 담아내어 열린강단에 참여한 구성원들에게 제이레빗의 명성을 확인하는 감동의 시간을 선물했다.

강연 이후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교직원과 학생 등 구성원들이 함께하여 유명 대중음악인으로 겪는 삶의 고뇌와 이를 극복하는 지혜, 제이레빗의 음악 세계 등 강연의 토크 콘서트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의 자유로운 환담을 나눴다.

정원일 교수학습센터장은 “지금까지의 열린강단을 통해 교내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문화향유 가치를 공유하고 재학생들에게는 미래 사회를 향한 도전정신과 자기주도적인 삶의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교수는 “2019 연중문화기획 열린강단에서는 이제 마지막 순서를 앞두고 있으며 끝까지 지역사회를 향한 대학의 문화 허브로서의 기여 확대라는 열린강단의 취지와 의의를 잘 살려나가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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