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19 한국식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순천향대, 2019 한국식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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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학생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순천향대 식품영양학과 학생팀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허지나, 유지원, 김보영, 김보경, 이경애 지도교수) ⓒ천지일보 2019.11.14
2019년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학생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순천향대 식품영양학과 학생팀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허지나, 유지원, 김보영, 김보경, 이경애 지도교수) ⓒ천지일보 2019.11.14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최근 식품영양학과 재학생들이 ‘2019년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학생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엉가루 첨가가 쿠키의 특성에 미치는 영향(Quality characteristics of cookie with Burdock(Arctium lappa L.) Flour’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김보경, 김보영, 허지나, 유지원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해 우엉가루가 쿠키의 지방 산화 안정을 높이는 우엉가루를 첨가한 쿠키를 선보이며 제품화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쿠키는 버터 등 지방 사용량이 많아 열량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비만은 물론 유통과정 중에 지방산화가 지속적 증가해 제과류 섭취로 인한 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향후 제과업계의 연구개발에도 학생들이 발표한 우엉쿠키에 대한 발표논문이 업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경애 순천향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으로 연구해 온 것이 학술대회의 수상 성과로 이어졌다”며 “우엉가루를 첨가한 쿠키는 우엉 자체의 항산화, 항염증, 혈당 강하 등 건강쿠키로 개발돼 향후 웰빙쿠키 등 제과류 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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