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국회회관 앞 솔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한돈 농가가 어려운 이때에, 국회에서 수육 시식 후 한돈 판촉 행사를 벌이며 한돈 살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의장, 이해찬 대표, 이재명 도지사, 김경협‧박정‧윤후덕‧김현권 국회의원, 노정렬(MC), 유현수(쉐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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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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